나름 스마트폰의 도사라고 여겼건 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유료서비스인 웨이브(Wavve) 어플마저 저작권 문제로 경기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왜 웨이브를 유료서비스이면서 보게 된 이유는 유일하게 지상파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집에서 편하게 유선방송으로 볼 수 있지만 오늘 같은 날 하필 아는 동생 사무실에 TV는 있는데 방송이 안나오거나 밖에서 보고 싶은데 잠깐 보려고 하려니 중요한 경기는 볼 수 없는 상황!!!

물론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볼 수 있으나(**TV, ***TV)

데이터를 사용해 실시간 TV나 dmb 어플도 나오면 다행입니다.

KBS 방송을 보다가 KBS+ 어플 을 알게 되었고 드디어 오늘 축구 결승 한일전과 야구 결승 대만전과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TV로 보는 미러링 또는 삼성TV는 스마트 뷰를 통해 큰 화면으로 시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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