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장 HDD 1T 를 구입한지 거의 10여년이 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컴퓨터 하드 저장 공간은 잘 모르지만 당시 유명한 영화 나 드라마 등 소장하고 싶은 영상을 저장하기에 충분하였지만 클라우드서비스에 밀려 주춤한 것 같습니다.
간혹 USB메모리 저장공간 이상 필요할 때나 거의 영구적이라는 관점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진 안을까요? 요즘 win7 지원 종료에 따라 win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에 부팅디스크로 사용하다 갑자기 저장공간이 확 줄어들어 삼성서비스다운로드센터에서 고객지원을 통해 복구하려했으나 이미 win7운영체제까지만 지원되었고 검색창에 "삼성 외장하드 드라이버 win10"으로 검색되어 씨게이트 사이트 하단 삼성제품 지원(영문표기)을 다운로드 Driver manager 설치 후 컴퓨터 다시 시작 설치 된 Samsung Driver Manager 를 실행 진단 이 아닌 공간설정을 눌러 기존 차지된 저장공간을 삭제하고 파티션 설정?을 통해 D: 드라이브로 설정되니 정상적으로 복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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