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특수문자표 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예를들어 ㄹ을 누른 후 한자키를 누르면 특수문자가 나오는데요

자음키를 누른 후 한자키를 누르면 사용가능한 특수문자

가령 키보드가 불량이거나 입력할 수 없을 때

전 ￦의 기호를 아래한글에서 키보드 불량으로 입력할 수 없어 ㄹ을 입력 후 한자 키를 눌러 해결했습니다.

키보드가 아예 작동을 하지 못할 때 가상 키보드가 있어서 화면에 키보드가 떠 마우스로 입력가능 합니다.

어플 설치 후 회원가입 후 부여된 원하는 팩스 번호를 선택하여 발송, 수신이 가능합니다.

문서로 된 문서파일도 사진 파일(사진으로 찍은)로 된 사진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Tablet)이라 함은

손가락이나 터치 펜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소형의 휴대형 컴퓨터.

터치스크린을 주입력 장치로 사용하는 소형의 휴대형 컴퓨터로,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손가락이나 터치 펜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납작하고 편편한 ‘판(tablet)’의 형상을 하고 있어 태블릿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태블릿 PC라고도 부른다. 노트북과 개인정보단말기(PDA)의 특성을 함께 지니고 있는 기기로, 일반 컴퓨터처럼 문서 작업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작업보다 동영상, 음악, 게임 등 이미 만들어진 콘텐츠를 검색하고, 즐기는 소비 기능이 강하다.
운영체제(OS)는 크게

안드로이드 OS

아이패드 OS

윈도우 OS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듀얼 OS 태블릿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고

안드로이드 OS로서 스마트폰 기능 즉 어플을 설치 게임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OS로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능을 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윈도우 OS에서는 WINDOWS가 설치돼 있어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저장용량(내부저장소)에 따라 외부저장소가 필요하다.

원격제어 솔루션 팀뷰어를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격 회의나 원격지원, 또는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온 파일에 원격으로 접근하는 기능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팀뷰어는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사용자들이 외부에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컴퓨터에 원격 접속해 음악, 사진, 영화, 게임 등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팀뷰어를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자세히 모르겠으나 스마트폰의 한계인 PC에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해봤고

이러한 어플을 통하지 않고 즉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통하지 않고서는 태블릿PC로서 듀얼 OS 태블릿으로 작업을 하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다.

무료버젼/유료버젼 이 있지만 요즘에는 유료로 거의 전환된 것 같지만 한번 구매하면 그 기능을 톡톡히 해내는 어플입니다.

갑자기 전화를 잃어 버렸을 때 어느 누군가에게 본인폰에 전화를 걸어보라고 합니다.

다행히 근처에서 소리가 울린다면 다행이겠지만 거리가 멀거나 좀 찾기 어려운 곳에 있는거 같아 찾기 어려운 경우

바로 거기서 착안된 어플로 주변분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의 폰에 문자메세지를 보낸 후 1~2분 후 현재위치주소와 지도URL를 답장으로 알려주어

찾을 수 있는 개념입니다. 설치 하면서 숫자 네자리의 비밀번호 설정 후 "@비밀번호"를 문자로 보냅니다.

주의하여야 할 사항은 스마트폰이 켜져 있어야 하고 위치GPS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더 상세히 찾고 싶으면 "@@비밀번호"라는 문자이고 그 이외의 기능도 있어 사생활 보호나 싸이렌 기능, 주변사진 전송 등이 있습니다.

Play 스토어에서 "여기요 위치추적"이라고 검색하세요.

64G 와 256G 의 내장메모리 용량

이보다 낮은 32G, 16G 혹시 모르니 256G보다 더 큰 내장메모리의 용량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낮은 메모리 용량을 SD카드나 클라우드 같은 저장공간으로 대체하면 된다지만

8G의 폴더 스마트폰을 써본 저는 어플 같은 설치형의 저장공간을 외장메모리로 대체하기란 쉽지않고 불가능하다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요즘 나오는 게임은 설치 이후에 계속 업데이트 되어 기존 메모리용량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내장메모리가 충분하다면 그런 걱정없이 이런저런 잡다한 어플을 깔아 써보고

영화를 몇편이나 다운받아도 용량이 큰 게임을 여러게 실행해도 남는건 메모리 일것입니다.

여기서 내장메모리라 함은 컴퓨터의 예를들어 하드디스크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갤럭시노트 8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기능

위에서처럼 갤럭시 S9+에서도 간단한 파일 설치, 설정 후에 가능하였습니다.

정식으로 가능한 갤럭시노트 8 이외의 기종의 라이브메세지 사용하기는

검색 창에서 찾기 쉽도록 "라이브메세지 FE"라고 검색하거나 "갤럭시 라이브메세지"라고 검색해 봅니다.

관련 글이 나오면 이미 노트 8에서는 가능하니 노트8의 글은 보지않고

타 기종에서 사용하기와 관련된 글을 봅니다.

저의 경우는

Live Message.apk 이란 파일 다운로드 설치 허용후에 설치하여

그 다음 중요한 키보드 설정에서

언어 및 입력방식에서 기본 키보드를 삼성 키보드 뉴럴 베타로 설정하고

메세지 작성 해보는 척하며 키보드를 나타내 톱니바퀴를 2초이상 길게 눌러 라이브메세지(왼쪽 러브마크)로 바꿔주고

러브마크를 길게 눌러주면 라이브메세지 창이 나타납니다.

원래 3개의 파일을 설치 후 가능하가고 하였지만 라이브메세지 파일 이외의 2개 파일은 설치가 안되고 실패하였다고 나와

기기를 다시 껐다 켜보고 실행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