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제 슬슬 과거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들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 같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호흡기질환이 급증할 것이고 이비인후과 진료가 급증할 것이다. 현재 코로나19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전염병이고 이것도 코로나바이러스이다. 그리고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의  고갈로 인해 에너지 가격 급등하고 있다. 석탄은 과거 공룡의 배설물?이라고 배웠는데 매장량은 한정돼있고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 한가지 기아대책? 해결할 수 없다라고 본다.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식량의 공급량은   미비하게 증가해 인구수는 곱하기라면 식량수는 플러스로 계산해야 한다고 들었다. 이러다 살수있는 땅마저 기후변화로 육지면적이 줄어듦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고공행진?할 지 모르겠다. 과거 의식주라 했다 식량, 주거 는 이제  의미가 똑 같지만 의 에서 의는 더이상 옷이 아닌 의료의 의라 정의하고 싶다.

오늘 오후3시 작곡가 강문칠 선생님의 제8회 제주어 창작합창곡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을 원칙으로 몇몇분들만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켜서 추후 KCTV에서 녹화방송 예정이고, 초.중.고 학생 및 도서관 자료로도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