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1> 체중 감량 준비하기

1. 현실적인 목표 세우기.
생활 습관에 몇 가지 작은 변화를 주려고 한다.
작고 현실적인 목표 설정
2. 가능한 생활 습관 변화를 목록으로 만들어보기
몇 가지 생활 습관을 개선할 필요는 있다.
예) 엘리베이터를 타는 대신 계단 이용하기
3. 식사 계획 짜보기
자신과 맞는 식단을 적어보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개인에게 맞는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방법 2> 체중 감량을 위한 생활 습관 도입하기

1.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매일 2리터의 물을 마시도록 하고 항상 물통을 가지고 다니자.
2. 매일 밤 충분한 수면 취하기
매일 최소 7~9시간은 자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3. 균형 잡힌 식사 하기
식단을 제한하는 것과는 다르다.
매끼 저지방 단백질을 꼭 포함시키고 모든 식사에 과일과 채소를 넣어야 한다.
4. 건강한 간식 먹기
필요에 따라 간식을 먹되 배가 고프지 않거나 식사 시간이 가깝다면 간식을 먹지 않은 것이 좋다.
5.적당한 과식하기
너무 자주 과식하지 않게 적당한 단 음식과 과식을 종종 하더라도 체중 감량을 지속할 수는 있다.
6. 의사와 상의하기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 식욕억제제 처방을 해줄수 있고 최고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단, 약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방법 3>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하기

1. 기초 운동량 늘리기
최대한 앉아서 보내는 생활 습관을 피하도록 하자
TV를 보면서 광고가 나왔을 때 서 있기 등
2. 유산소 운동 추가하기
유산소 운동은 분당 칼로리 소모량이 가장 높다.
3. 근력 운동 시도하기
근력운동은 체중 관리에 핵심적이다.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키는데 근육량의 증가는 대사량 증가로 이어지며 같은 운동을 해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해준다.


팁>
*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 체중 감량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의사와 상의하도록 하자.
* 체중 감량은 건강한 생활 습관, 식습관, 운동 습관이 합쳐져야 가장 효과적이다.
* 단 음식과 가공 식품은 피하자.



'북부 봉쇄' 하루만에 전국으로 통제 확대…검문소 설치된 중앙역

콘테 총리 "밤문화 더는 허용 안해"…텅빈 백화점 직원 "이런 건 처음"

'북부 엑소더스'에 교도소 폭동까지…"2차대전 후 가장 가혹한 통제"

마스크 배송처 고작 2곳…입고 시간 천차만별에 혼란 여전

"판매 시간 통일하고 물량 동시에 풀어야"

415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주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이번 총선부터 첫 도입되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나 투표권 하향 조정같은
이슈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가 재난 수준의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총선 열기는 무겁게 가라앉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정치보다 안전을 더 걱정하고 있고, 예비후보들도 선거 운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에게 잠은 그냥 자는 잠인가? 무의미한 시간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자다보면 코에 콧물이 맺혀있고, 심지어 침을 질질 흘린 후 였습니다.

어젯밤에 어차피 잠이 올꺼 바른 자세로 눕는 연습을 서서히 하고 하다가 불편한 때가 오면 몸이 원하고 편한 자세로 바꿔줍니다.

뱃살도 튕겨주고 무엇보다 원인인 콧물감기 같은 증상!

우선 자기전 양치질 필수(용변도...)

누운상태에서 코와 목 사이 분비물로 인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드니 콱 꽉 소리내어 휴지로 뱉어내거나 숨구멍같은 것을 틔여주는 것을 반복.

잠을 잘 때 수면은 전부다가 아니라 깊은 잠도 있고 꿈도 꾸는 잠이 있을터 수면상태를 완전무장해제 해야 편안한 다음 날을 보장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연속적인 재채기, 계속 흘러 내리는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코 점막의 질환.

폐렴.

폐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병.

천식.

호흡기에 발생하는 질병 중에 하나.

호흡곤란, 기침 등

집중치료실 즉 중환자실에서 가래를 많이 빼냈어요.

항생제 투약 받은거하고 호흡기 치료 등

숨구멍을 뚫어주고 트는데 아주 숨쉬기가 좋고 개운하게 해주시는 치료를 받아 해로운 담배생각이 안날정도?

오히려 담배연기가 이상하고 마치 담배맛이 안난다정도였습니다.

근데 입이 심심하고 기분완화 탓에 완전히 끊지는 못했습니다.

손 씻기 등 위생에 철저히 하고 흡연도 서서히 줄여 나가보세요.

자주보단 아주아주 가끔 피는 담배가 머리가 띵하고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 참기 어려울 때 피우고 서서히 그 기간과 시간을 늘려다가보면 어느새 금연이 되어있을 겁니다.

병자년이라 오해를 제가 하고 병자호란등 온나라가 시끄럽겠구나 하다가 올해가 경자년이라고 꼭꼭꼭 들었습니다. 흰쥐를 상징하고 쥐는 12지신중에 가장 빠르기로 소문이 나 있죠! 2020년인 만큼 과거 SF영화에 나올만한 어마무시한 숫자의 해! 과학기술이 더 나아가 인간의 삶을 그저 편리하게만 할께아니라 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치료의 기쁨이,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에겐 배부르게 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친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