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스마트폰의 도사라고 여겼건 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유료서비스인 웨이브(Wavve) 어플마저 저작권 문제로 경기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왜 웨이브를 유료서비스이면서 보게 된 이유는 유일하게 지상파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집에서 편하게 유선방송으로 볼 수 있지만 오늘 같은 날 하필 아는 동생 사무실에 TV는 있는데 방송이 안나오거나 밖에서 보고 싶은데 잠깐 보려고 하려니 중요한 경기는 볼 수 없는 상황!!!

물론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볼 수 있으나(**TV, ***TV)

데이터를 사용해 실시간 TV나 dmb 어플도 나오면 다행입니다.

KBS 방송을 보다가 KBS+ 어플 을 알게 되었고 드디어 오늘 축구 결승 한일전과 야구 결승 대만전과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TV로 보는 미러링 또는 삼성TV는 스마트 뷰를 통해 큰 화면으로 시청하였습니다.

 

Play 스토어 에서 어느순간 없어진 어플 들!
이젠 더이상 지원이 되지않거나 개발종료로 사용종료로 전에 유용하게 쓰던 어플을 다소나마 쓸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어플명.apk'라고 구글에서 검색하면 되는데요.
여러 사이트 중에 광고를 조심해서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스마트폰에서 다운완료 후 설치 할 때 '출처가 불문명한 설치 여부'를 물을 때 허용을 해 주시면 됩니다.

드론 뺑소니???

드론에 의한 인명 및 재산피해 등등을 막고자 앞으론 드론에 대한 실명제가 실시되고 드론 조종에 관한 교육, 면허가 강화 된다고 합니다.

드론 조종에 익숙치 않은 사람등에 의해 자칫 부러지거나 부서진 드론은 안전장치 없이 그냥 낭떠러지로 떨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고 드론이 대형화가 됩에 따라 비행기 날개도 부려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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