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슬픔은 건강의 반대말이 아니다.
오히려 결핍이다.
(건강 : 몸이나 정신에 아무 탈이 없이 튼튼함)
그렇다고 죽음도 건강의 반대말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삶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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