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년이라 오해를 제가 하고 병자호란등 온나라가 시끄럽겠구나 하다가 올해가 경자년이라고 꼭꼭꼭 들었습니다. 흰쥐를 상징하고 쥐는 12지신중에 가장 빠르기로 소문이 나 있죠! 2020년인 만큼 과거 SF영화에 나올만한 어마무시한 숫자의 해! 과학기술이 더 나아가 인간의 삶을 그저 편리하게만 할께아니라 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치료의 기쁨이,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에겐 배부르게 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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