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우리에게 잠은 그냥 자는 잠인가? 무의미한 시간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자다보면 코에 콧물이 맺혀있고, 심지어 침을 질질 흘린 후 였습니다.

어젯밤에 어차피 잠이 올꺼 바른 자세로 눕는 연습을 서서히 하고 하다가 불편한 때가 오면 몸이 원하고 편한 자세로 바꿔줍니다.

뱃살도 튕겨주고 무엇보다 원인인 콧물감기 같은 증상!

우선 자기전 양치질 필수(용변도...)

누운상태에서 코와 목 사이 분비물로 인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드니 콱 꽉 소리내어 휴지로 뱉어내거나 숨구멍같은 것을 틔여주는 것을 반복.

잠을 잘 때 수면은 전부다가 아니라 깊은 잠도 있고 꿈도 꾸는 잠이 있을터 수면상태를 완전무장해제 해야 편안한 다음 날을 보장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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