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주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이번 총선부터 첫 도입되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나 투표권 하향 조정같은
이슈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가 재난 수준의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총선 열기는 무겁게 가라앉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정치보다 안전을 더 걱정하고 있고, 예비후보들도 선거 운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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