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글 같은 문서작성프로그램을 꼭 이용하여 글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일단 메모장에 작성한 글은

메모장에서 훈글로 복사, 붙여넣기로 옮길 수 있기때문에

우선 급하고 문서작성프로그램이 없을때

유용한 것 같다.

메모장이라고 해서

저장을 하지 않거나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할때

글제목을 작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휴대하다가

인터넷을 해야하거나 하고 싶을때

K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에그단말기를 구입, 사용하거나

만약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써서 다른 기기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테더링 및 휴대용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인데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찾을수 있다.

단점은 스마트폰의 배터리 사용을 많이 하게하고

주어진 요금제에 따른 데이터를 쓰므로 주의해야한다.

새 스마트폰을 구입하거나

스마트폰을 잃어버려 난감한게 연락처가 복구 안된다는게 제일 일것이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이때

컴퓨터 백업하듯이

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네이버 주소록"이란 어플을 설치, 실행 후

동기화를 시켜두면

연락처가 삭제되거나 복원할수 없을때

새 스마트폰이나 PC에서도 네이버 접속후

연락처가 남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더나아가 사진이나 다른 중요한 저장매체는

네이버 클라우드나 그외의 서비스로 저장시킨 후 찾거나

간단한 작은 용량은 자신의 이메일로 본인작성으로 저장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신분증 , 사원증 등 

요즘 목걸이 형태여서 가운데 명치부분에 나오게돼 헷갈리지 않지만

왼쪽, 오쯘쪽에 어느쪽에 달아야 할지 모르는 

클립형은 가슴 왼쪽에 달아야 합니다. 

이 사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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