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운전자의 선행으로 길 건너시는 할머니의 안전을 생각해 2차로를 진로방해해 시간을 벌여 주시는 가운데 뒤에 온 차는 하필 스포츠카??? 그러나 뒤에 있던 스포츠카 운전자분도 알았채셨다는 듯이 앞차 운전자분께 차창밖으로 엄지척을 내미실어 훈훈한 광경을 뉴스로 통해 봤습니다.
저는 물론 법에 위반 되겠지만 자동차 후면에 LED전광판을 달아 짧은 메세지로 긴급상황이나 보복운전을 줄이자는 차원에서 앞차의 상태를 알려주어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에서 미묘한 감정이나 다툼을 줄여나갔으면합니다.
그리고 신호등의 신호시간이 똑같은 패턴이라면 막히지 않는 파란불의 시간이나 신호가 변하지 않는 미세한 몇초의 차이라도 내비게이션에 입력되어 과속이 아닌 정해진 속도에서도 원활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고 이젠 내비게이션도 스마트하게 파란불이 켜지면 "출발입니다."알려주는 센스쟁이 내비게이션 혹은 주행보조장치가 등장하였으면 합니다. 주차도 주차한 차량이 빠져나가면 다음 주차를 원하는 분께 알려주는 실시간주차확보 시스템(어플)도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음주운전은 진짜 없어야 되는데 그거 아세요??? 술값이 식당보다 마트같은 데서 사서 마시는 게 싸다는 거요!!! 웬만하면 집에서 안주는 모르지만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술을 저렴하게 구입, 마셔보세요!!!
고심끝에 구입한 운동화!!!

아디다스 튜블라 듐(BY3131)

삭스 스니커즈
(단단한 핏을 구사하는 양말같은 구조와 신발끈)

장점- 절대로 구겨서 신을 수가 없다. 마치 운동화 인데도 밖에 양말을 신은 채로 그냥 나간 것 같은 편안한 착용감.

단점- 한 번 신을때 마다 벗기는 쉬우나 신을 때 양말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양말 신듯이 말아올리듯 접어서 신어야 하는데 찟어질까 걱정했으나 워낙 소재가 튼튼한지 아직까지 구깃구깃 늘여 신어도 괜찮았다.

이건 혁명이다. 신발이 아니라 마치 보호화???를 신은 것같이 발을 감싸고 있어 편안함 그 자체......
(카메라 플래시에 반짝이는 부분은 보풀이 아니라 야간에 빛반사 해주는 부분이다.)

종이로 된 백과사전이 이젠 스마트폰 어플로도 백과사전이 나왔네요.
물론 장단점이 각각 있기는 하지만
그 때 그 때마다 인터넷으로 정보검색하면 되는데...가 주이유 일 것입니다.
저의 입장에선 한 번 백과사전을 단지 궁금증이 생길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단순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어렸을 적 백과사전을 달고 살았고
읽다보면 예상치 못한 지식으로 답을 얻거나
표현이나 명칭이 애매한 것의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의학적인 소견이 아니고
저도 의사는 아니지만
저희 경험상 두통은
갑자기 혈압이 높아지거나 하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부비동염이라는 축녹증으로
콧물이 심하게 여러번 나오는 증상으로도
두통이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기약으로만 넘기실게 아니라

이비인후과 진료 한 번이 낳을 수도 있습니다.
올해 뭔가 아쉬운 2018 대한민국축구!
다시 돌아온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이 러시아월드컵, 아시안게임에이어 평가전으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오늘부터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위반시 과태료 3만원, 어린이 동승시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됩니다.
단 택시에서는 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안했을 경우,
안전띠가 없는 버스에서는 단속이 제외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전거 안전장비 착용 의무화와 더불어 자전거도 음주단속을 시행합니다.
제주에서는 10월 10일부터 우선차로제 단속이 시행됨에 따라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합니다.
https://www.facebook.com/kbsnews/videos/473610169803934/
고통과 슬픔은 건강의 반대말이 아니다.
오히려 결핍이다.
(건강 : 몸이나 정신에 아무 탈이 없이 튼튼함)
그렇다고 죽음도 건강의 반대말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삶이라고 한다.

 

 

한때 최신폰에 욕심이 많아 얼리어답터처럼 할부로 구매하다

 

약정도 끝나기 전에 또 바꾸고 바꾸기를 반복하여 애를 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데이터가 무제한이면 남아도는 데이터량을 다쓰기 위해 스마트폰게임을 돌리고

 

방수가 안된다고 하여 또다시 비싼 프리미엄폰을 사야되나 하여

 

구입한 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폰을 중고폰으로 팔아

 

제대로 된 사용기간을 채우거나 맘에 쏙 든 제품이 없었다.

 

그러던 중 신용상의 문제로 할부가 안돼 기계값을 다내고 구입해야 될 처지까지 왔다.

 

이제 마지막인 것처럼 지원금과 출고가가 비슷해 거의 공짜폰으로 쓰게된 갤럭시 J7 !!!

 

통신사는 KT이다.

 

쓰면 쓸수록 프리미엄폰의 기본중의 기본만을 탑재한 것처럼

 

지문인식, 삼성페이, 방수, 갤럭시 기어 매니져 연동,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케이스, Aways on Display 등을 지원한다.

 

또한 별개로 전면카메라에 플래시 기능도 있다.

 

하지만 무상서비스가 아쉬웠다.

 

순간 폰을 떨어뜨려 폰이 전면으로 바닥을 향해 부딪혀

 

액정이 검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액정이 파손돼

 

본인 부주의로 인하여 7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들었다. 

<9월부터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
제주시민 자전거 보험 안내>


9월부터는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헬멧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그리고 제주시에서는 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드리고 있습니다.

스쿠터 운행 시 갑자기 엔진은 멀쩡하고 시동도 꺼지지 않았는데

 

아무리 당겨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거나 바퀴가 돌지않을 때가 있습니다.

 

(고무)벨트가 끊어진 상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씨티100같은 오토바이의 경우 뒷 바퀴부분을 보면 자전거 체인같이 엔진과 바퀴를 이어주는 부분에 체인이 있다면

 

스쿠터는 (고무)벨트를 씁니다.

 

이 경우에는 견인을 요청하여 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장거리를 운행하다가 외곽지 먼 곳에서 고장이 났다면 빨리 근처 수리점에 전화를 하고

 

너무 늦은 시간이려면 견인이 어려우므로 주차를 잘하여 키를 반드시 잘 잠그고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무리한 운행을 삼가 하여야겠습니다.

 

125cc이상의 오토바이나 스쿠터(그외 125cc이하 포함)를 탄다고 하여

 

100Km 이상의 주행이나 그외 속도제한도로에서의 과속은 금물입니다.

 

나중에 고장 날 것을 대비해 적정속도를 유지, 주행하고

 

정기적으로 교환해야 할 부품은 교체하고 반드시 타다가 이상이 생기면 점검 후 운행하여 안전운행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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