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 기능 중 방수 기능은 기본으로 되어있어 웬만한 생활방수를 넘어 비가 소나기처럼 내리는 중에도 문제없이 쓸 만큼 또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다가도 물속에서도 카메라를 촬영해도 끄떡없을 정도이니 예전 스마트폰과 비교하자면 방수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제가 일을 하다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카드 결제를 시도하는 데 하필 방수가 안 되는 폰이었고 방수팩을 준비 안 하고 방심하였다가 결국 침수로 전원 버튼이 안되어 전원을 켜고 끌 수도 없고 중요한 화면 꺼짐을 할 수가 없어 대략 난감하던 차에 이 긴을 을 대체할 어플은 없을까 하다가 Play 스토어에서 전원 버튼을 검색해보니 전원 버튼, 전원 버튼 대체라고 여러 개의 어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는 더블 탭으로 하면 꺼짐 기능인데 참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난 불투명한 버튼 모양을 더블 클릭하듯이 두 번 연속으로 누르니 화면이 꺼지고 하는 기능입니다.

결국 전원을 끄고 다시 켜는 데는 실패하였지만 요즘 중고 시세로 보면 고치는 비용이 중고 구입 시 비용보다 더 나올 것 같아 서비스 받는 것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중고이든 새로 출시된 신제품이든 내가 싫증 나면 바꿔야 하는 유행에 따라서 구입하는 시대는 요즘 같은 불황에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1년마다 되풀이되는 기계 구입비를 할부로 구입하여 통신비와 같이 낸다면 결코 난 비싼 요금제에 할부금이라면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내는 돈이 결코 아닐 겁니다.

 

요즘 기가 인터넷 이라고 빨라진 인터넷 속도에 물론 내 컴퓨터도 빠르겠지 하다가 큰 코 다칠 뻔 했습니다.

분명 같은 인터넷 서비스 가격에 기가급으로 바꾸어 주셨는데 속도가 시원 찮은 것이었습니다.

분명 노트북의 무선 모뎀보다 빨라야 할 본체 컴퓨터의 유선 모뎀으로 랜선을 연결 하였는데도 느려서 원인을 파악하다가 공유기의 랜선을 새로 설치된 모뎀으로 연결하여 봤더니 기가 막히게 인터넷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이에 덧붙여 PC를 사용하여 온만큼 한 번도 바이러스와 최적화를 안 하여 방치되었거나 정기적으로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빨라진 인터넷 속도만큼 PC최적화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나 파일, 사용기록 삭제 등을 통해 최적화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무거나 삭제를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윈도우 기본 파일이나 필수 파일 일수도 있고 모른다고 무조건 삭제하다간 평소 사용하거나 꼭 사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의 파일 일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중요한 파일이나 오랜 시간 작업 중의 파일은 꼭 중간저장하는 습관과 작업 후 보조저장장치에 저장하는 습관으로 꼭 방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느 순간 정전이 되니 작업하던게 날아가 버릴 수도 있으니 더더욱 중요한 작업은 보조로 배터리가 되는 노트북과 동시에 인터넷 모뎀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바쁜 작업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도 있겠다 느꼈습니다.

 

어제 우연찮게 번개팅으로 한 락 볼링장을 찾았습니다.

한 번도 못 쳐본 적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핀을 구사할 정도는 아닌 직구 공략형 초보입니다.

게임 시작을 스트라이크로 시작하더니 연이는 스트라이크에 더블까지는 하였으나

중간중간 다시 스트라이크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볼링은 무게가 좀 있는 공을 굴려 볼링핀을 맞춰 많이 넘어 드릴 수록 점수를 많이 얻는 간단한 운동경기입니다.

그림과 용어는 너무 복잡하고 여기서는 생략하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볼링장을 갔다면 신발 사이즈와 같은 볼링화와 자신의 힘에 맞게 가볍거나 무겁거나 손가락에 맞는 볼을 가지고 와 점수판 아래 볼을 놓습니다.

여기서 볼링장에 비치된 볼을 "하우스 볼"이라 합니다.

볼링은 10번의 투구 후의 점수를 가리는데 만점은 300점입니다.

볼링장에서 만약 300점을 기록한다면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걸어주시거나 이에 걸맞은 상을 주실 겁니다.

오늘의 주요 핵심은 스트라이크!!!

대부분 1회 당 2번의 투구를 한다고 하는데 스트라이크로 볼링핀을 한 번에 전부 쓰러뜨리면 1번의 기회로 마치 야구에서 홈런을 날린 것처럼 다음 회로 넘어가거나 다음 사람의 차례가 됩니다. 여기서 기분 좋게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고 하여 다른 사람의 손을 터치해주거나 박수를 받기도 합니다.

저처럼 직구 스타일의 투구법의 스트라이크 공략은 마치 사격할 때 영점 조준하듯이 볼을 투구하였을 때 정확히 일직선으로 볼이 가게끔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무작정 굴리면 거터라는 구덩이 볼이 빠져 0점 처리가 됨과 동시에 망신을 당하는 것 같을 것입니다.

일단 일직선으로 볼이 굴러가게 해주는 점!!!

그리고 볼링핀의 정중앙이 아닌 최측근 좌, 우 볼링핀과 정중앙 볼링핀 사이를 공략해야 합니다. 정중앙으로 하면 어쩌다가 스트라이크가 될지 모르나 좌, 우 볼링핀과의 사이를 치면 마치 스핀을 걸어 볼이 볼링핀을 친 것 같은 효과로 넘어지게 됩니다.

정중앙 볼링핀과 양옆 볼링핀 사이를 타깃으로 투구해주는 점!!!

마지막으로 아는 사람만 안다는 볼링 투구 시 시선 혹은 시야??? 눈으로 꼭 바라봐야 될 조준점!!!

볼링핀과 내가 서 있는 바닥 중간에 삼각형 모양으로 뭔가 반짝이게 박혀있을 겁니다.

바로 많이 놓치는 이유가 이 점인데 대부분 볼링핀에 시선이 가서 볼이 원하는 방향이 안 가는 경우가 많은데 바닥 중간에 있는 조준점 같은 데를 보면서 투구하면 보다 더 정확히 볼링핀을 마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반짝이는 조준점 같은 것을 응시하며 투구한다.

이에 덧붙여 발의 스텝을 신경 써야 하고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오로지 스윙으로 볼을 던지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굴려서 보낸다는 느낌, 그리고 파울라인 조심 등 알면 알수록 재밌는 볼링!!!

여기서 점수 계산법도 알면 재미가 두 배입니다.

마냥 스트라이크를 많이 쳤다 해도 스페어 처리 상황에 따라 뒤집힐 수도 있고 반전의 묘미가 있습니다.

 

 

인쇄 할 때 제일 걱정 되는 게 제대로 인쇄되지 않거나 하는 것일 텐데요

 

그 외에 인쇄를 하고나서야 후회 되는게 용지 절약, 잉크 절약을 왜 안해서 종이 낭비, 잉크 낭비를 하였나 후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잉크는 모르겠으나 종이 한장에 여러장의 내용을 나눠서 인쇄할 수 있습니다.

 

바로 "모아찍기"라고 하는 인쇄 입니다.

 

대부분 아래한글 등 워드프로그램이나 PDF 등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잉크가 컬러잉크와 흑백잉크 때문이라면 남아있는 잉크량에 따라 흑백으로 인쇄하거나 회색조로 인쇄 가능하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왠만한 여러장의 인쇄를 하여야 할 때에는 1부 씩 인쇄하여 본다음 테스트를 해본다음 여러장을 인쇄한다거나

 

복사기가 있다면 프린터의 인쇄물을 복사기로 여러장 복사하는게 낳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Windows 7(이하. win 7)정품 인증을 받으라고 하여 당황했습니다.

 

이미 인증을 받았고 업데이트 후 갑자기 정품이 아니라고 하여 윈도우 바탕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오른쪽 하단에 Windows 7, 빌드 XXXX, 이 Windows는 정품이 아닙니다. 라는 메세지가 씌여졌습니다.

 

전에도 이런 현상이 있어 인증 프로그램으로 해결 하였는데

 

이번은 상황이 달랐습니다.

 

오류번호 0xC004C003 이라며 서버에 전송할 수 없다는 형식의 오류가 뜬 겁니다.

 

인증 프로그램은 A.I_1003H 나 Forever3 이란 툴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설명이나 다운로드는 검색하시면 쉽게 설명 되어있고 다운 가능합니다.

 

인증 프로그램 시도 후에도 오류가 떠서 더 자세히 검색해보니

 

제어판 항목 중 Windows update 중에 최근 설치된 업데이트 항목에서 KB971033 과 KB33112343을 삭제하고

 

다시 업데이트 안되게 중요 업데이트 항목 중 나타나면 감추거나 목록에서 없애라고 하여 재부팅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라고 합니다.

 

도저히 나와 있는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서

 

남아있는 방법은 두 가지 이다 싶었습니다.

 

Windows를 다시 설치하느냐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는냐 인데

 

다행히 Forever3 프로그램 실행 활성화 버튼을 누르니

 

몇 번의 재부팅 후 인증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살고 있는 제주도인 경우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자동차검사소가

 

633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봉로 79 (도련2동) 에 위치하고 있으며

 

tel. 064-723-3114 예약 1577-0990  www.kotsa.or.kr 입니다.

 

자동차 검사 예약, 휴대폰으로

 

다음 및 네이버 에서 사이버검사소 라고 검색하거나

 

또는 주소창에 www.cyberts.kr 입력 합니다.

 

(강남, 구로, 성산, 노원 평일 예약우선제 시행이라고 하네요)

 

준비서류는 필수로 자동차등록증 입니다., 보험가입증명서(전산조회가능)

 

검사 유효기간은 만료일 앞, 뒤로 31일내 검사 가능하네요

 

업무시간은 평일 9시~18시 (중식: 12시~13시) (중식시간에는 모든 업무중단)

 

토요일 9시~ 13시

 

오전에 가셨다가 점심시간에 가깝게 도착하시면 평균 45분 대기시간 보다 더 오래 기다리실 수 있기 때문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검사 부적합 사항 사전점검 안내로

 

자동차의 전조등, 제동등, 번호등, 후미등의 점등상태 불량은 부적합사항입니다.

 

검사를 받기 전에 미리 점검하고 방문하시고

 

검사소내 등화장치 정비코너가 있었는데 교체비용이 2~3천원이라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자동차 검사 수수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기준)

 

경차 17,000원, 승용 및 소형 승합, 화물차 23,000원 중형 승합, 화물차 26,500원 대형 승합, 화물차 29,000원으로

 

검사 수수료 감면 혜택 즉 할인을 해주시는데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한부모 가족,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원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수급자에 한함)에 따라 각각 감면률이 다르므로

 

구비서류도 준비하여야 할인, 감면 받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웃기는 점은 타이어 진단항목이 아주 좋음으로 나왔는데 당연히 교체한 지 몇 달 안되어서 앞 뒷 타이어마모가 8mm이상 남음으로 나와 재미있었습니다.

 

검사는 15분 정도 소요되는데 검사 대기시간이 길어 대기차선에 차를 정차 한 후 접수 하여도 되고

 

시정권고 가 한 항목 나오긴 했지만 다행히 큰 부분이 아니여서 적합 판정 받은 거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시간날 때 정비소에 들러 엔진오일도 점검하시고 웬만한 램프, 등화장치 점검, 교환해야할 건 없는지 확인하시고

 

검사소에 가서 검사 받으시면 다시 검사소에 들려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을 것 같습니다.

 

부적합 내용으로 재검사 대상이 안 되려려면요!!!

 

 

 

 

2019년 1월

 

1일 화요일 신정

[남A] 2019 AFC 아시안컵 UAE(~2/1)
[남A] 친선경기 vs. 사우디 (01:00, 아부다비, 경기장 미정)

 

7일 월요일
[남A]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vs. 필리핀(22:30, 알 막툭 경기장)

 

12일 토요일

[남A]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vs. 키르기즈스탄(02:00, 하자 빈 자이드 경기장)

 

16일 수요일
[남A]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 vs. 중국(22:30, 알나얀경기장)

 

 


2018~2019 세계컬링연맹(WCF) 월드컵 2차 대회 결승에서 6 대 4 로 앞서갔으나 끝내 아쉽게 준우승 하였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3차 대회 2019년 1월 30일부터 스웨덴 Jonkoping에서 또 대망의 우승팀을 가리는 Grand Final이 5월 8일부터 중국 Beijing에서의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우선 뉴스에서 여자 컬링 월드컵 결승 진출하여 한일전으로 경기를 보려 했으나 인터넷 검색, 케이블tv 스포츠 채널 편성표, 아프리카tv 등  여러 방면으로

 

알아봤으나 문자중계 조차 안 되는 판국에 생각난 게 전에 샤라포바 선수 경기를 보려고 스타스포츠 티비를 보다  협회를 검색하게 된 계기입니다.

 

세계컬링협회를 검색, 들어가 보면 위 그림에 나온 것 처럼 아예 한글만으로는 안내가 안나와 있어 좀 영어를 알아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날짜가 오늘이고

 

내가 찾고 있는 경기가 맞다면 지금 생중계를 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유튜브 표시가 보이는데 클릭해보니 유튜브로 생중계를 해주고 있다는게 보입니다.

 

들어가 보니 댓글로 한 일 양국의 응원전이 대단하네요!!!

 

앞으로 보고싶은 경기는 세계이든 국내이든 협회를 검색하여 들어가보면 웬만하면 그 경기의 문자 중계나 영상으로 생중계 해준다는 점 잊지마세요~~~

 

지금 이 글을 보시고 빨리 접속하여 열띤 응원에 동참하여 한국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스마트폰을 쓰게 된 계기가 아이폰3GS였습니다. 신기하였고 어플(앱)이란게 호기심을 발동하여 이 폰하나면 마치 열려라 참깨하듯이 보물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나침반, 지도 그외 무궁무진한 앱을 다운받아 쓰다보니 고장이 나면 마치 새 폰으로 바꾸어 주는 듯 했는데 리퍼폰이었고 일년마다 경쟁하듯이 새 폰이 출시되면 새로운 기능과 하드웨어 스펙 등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이 나왔지만 결국엔 바(Bar)형의 스마트폰이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예전 아끼던 스마트폰 중에 하나가 갤럭시줌이라고 스마트폰에 디카 렌즈가 내장돼있어 광학20배 줌까지 가능했고 플래시도 유일하게 팡 터지는 하논 플래시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워낙 새기계에 홀릭, 출시될 때마다 새로운 폰으로 바꾸다 보니 통신요금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지금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시리즈가 대세인 중에 제 선택을 받은 건 아이폰7 입니다. 유일하게 방수를 시작한 모델이고 지금 제 형편에 중고로 구입 가능한 제품이죠. 이렇게 하여 다시 쓰게 된 아이폰 하나부터 열까지 불편한 점이 신기하고 그 불편하고 모르는 사용법을 해결하는 순간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출시 어플이 아이폰 앱이 되기까지는 안정성과 여러가지를 꼼꼼히 따져 아이폰 앱으로 만날 수 있다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안드로이드는 실험적이며 창조적이지만 아이폰은 일단 쓰기엔 처음엔 어려웠습니다. 누구하나 설명서를 주는 것도 아니고 왼쪽 테두리 상단 버튼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버튼이 진동모드, 소리모드로 변환시켜주는 것도 몰랐습니다. 심지어 홈버튼 하나만 있어 이전으로 기능만 알고 있고 전원을 끄면 바로 켜는 것보단 한참있다 켜주는 것이 좋다고 들었으며 그 무었보다 제 마음을 쏙 들게한 것은 저장공간 무려 128Gb 는 마이크로 sd카드보다 더 좋은데 그 이유는 이 어마어마한 저장공간 만큼 어플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인데 마이크로 sd카드를 넣어 사용하였다고 해서 수차례 그 sd카드를 저장공간으로 하여 어플을 설치하려 했으나 실패하였고 사진, 동영상, 파일 등 밖에 저장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오래 사용 가능하다냐는 점인데 마치 이 것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관련돼 있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젼과 iso 사이에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빨리 업데이트 해주고 앞으로 얼마나 해주는냐도 관건일 겁니다. 오늘은 중고 충전기가 충전이 안 되어 원인을 알나보니 케이블불량으로 드러나 바꿔보니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고 삼성 갤럭시에 있는 always on display 기능도 앱으로 구현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이전 갤럭시J7 에서도 어플을 통해 라이브 메세지 기능을 어플로도 구현 가능 했습니다. 오류가 나서 중지되는 어플말고 다른 어플이 메세지나 카톡으로 gif 되어 전송 가능 하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폰7을 쓰다 카메라 촬영해보니 슬로모션-느리게 움직이게 편집, 타임슬립-빠르게 움직이게 편집 으로 이 두가지를 써보니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PC에 아이튠즈를 다운, 설치하여 아이폰과 동기화 시켜 기존 mp3를 뮤직에서 재생해보니 참 다행인게 아이폰의 저장공간을 동기화 실패되어 못쓰게 되는 거 아닌가의 염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도비플래시플레이어의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인터넷브라우저 PC버젼에서의 완벽한 구현이 되는지 확인 할 차례만 남은 것 같습니다. 돌핀브라우저 등 안되면 되게끔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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