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희 어머니께서 사과, 당근, 그리고 보라색 이상하게 생긴 과일 세 가지를 갈아서 드시는 것입니다.
오늘 한 방송사 생활정보에서 보니 바로 ABC쥬스 란것 이었습니다. 사과 Apple 비트 Beet 당근 Carrot 알파벳 앞자리를 따서 ABC 쥬스라는 설과 기본이라는 ABC라는 뜻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효능은 체중 감량, 심혈관 건강을 돕고, 혈당 관리를 돕는다고 합니다.
해독 쥬스로써의 디톡스 쥬스로써 역활을 하기도 하지만 적당량 섭취를 해야 부작용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로 15Kg을 감랑 성공하신 분의 이야기로 소개된 쥬스에다가 운동또한 런닝머신도 마냥 하는게 아니라 무릎도 굽히면서 5분 간격으로하고, 근력도 아령을 가벼운것을 드는게 아니라 좀 무리하듯 다리스쿼드?도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또한 식단도 도시락으로 하루 5끼를 나눠서 드시는데 식단은 고구마, 파프리카, 닭가슴살, 등으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 섭취는 늘리는 방법을 하셨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그 분만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생각이기때문에 본인에게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민센터에선 체열검사 후 손소독 필히 하고 입장가능하며 외래진료를 위해 들린 제주대학교병원은 선점치료시설이라 그런지 마스크 착용 없이는 출입이 제한 되어 있었습니다.

하루 먹는 식단의 100kcal를 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 대신 콩, 견과류, 통곡물 등 식물성 단백질로 바꾸면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약 3만7000명의 미국 성인들의 식단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하루 동안 섭취하는 전체 섭취량의 5%(약 100kcal)를 동물성 단백질이 아닌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50% 낮았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7% 낮았다.

연구팀에 따르면 식물성 단백질은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주는 성분이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에는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폴리페놀 등 양질의 영양소가 함께 들어있다. 총열량도 낮아서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 또한 다양한 항산화·항암물질이 들어 있는데, 특히 콩에 많은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을 확장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연구를 주도한 질리 산 박사는 "단순히 식단에서 붉은 육류 등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없다"며 "콩, 견과류, 통곡물 등이 포함된 식물성 단백질도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19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님의 임기기간은 임기기간 5년으로 (2017.05.10.~2022.05.09.)

또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4년 임기의 2017년 1월 20일~ 으로

2021년 1월 21일로 재선에 성공 할 경우 임기는 늘어납니다.

부지런한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이다.

-강태공

http://www.jeju.go.kr/jmp/notice/traffic.htm

https://sido.jeju.go.kr/citynet/jsp/sap/SAPGosiBizProcess.do?command=searchDetail&flag=gosiGL&svp=Y&sido=&sno=38261&gosiGbn=A

제주특별자치도공고 제2020-481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UCC 공모' 공고합니다.

2020. 2. 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jeju.go.kr/news/news/news.htm?act=view&seq=1232900

< 2020년 사랑의 그린PC(중고PC) 신청 안내 >

저소득가구,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 사랑의 그린PC(중고PC)를 무상 보급하여 정보 활용 및 정보격차해소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중고PC를 기증 받아 수리, 정비 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 신청기간 : 2020. 3. 9(월) 09시 ~ 3. 31(화) 18시까지

□ 보급대수 : 95대 (중고PC)

□ 신청방법

    ○ 방문신청 : 제주도청 정보정책과 및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

    ○ 우편신청 : (접수마감일 이전 도착분에 한함)

         - 우편번호 63122,  제주시 문연로 6(연동) 제주특별자치도청 정보정책과 '사랑의 그린PC 담당자 앞'

□ 신청자격 및 신청 서식 등 : 첨부서류 참조

ㅁ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이 처음 추진된 지난 2018년 1월부터 제주도 전 지역에서 동물등록이 가능하며,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수수료(2만원)를 면제하여 등록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등록을 희망하는 고양이를 소유한 도민은 동물등록대행업체 52개소(제주시 41, 서귀포시 11)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이용하는 등록이 가능하다.

❍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은 서울, 경기, 세종, 제주 전 지역과 전국의 22개 기초 지자체(인천 동구, 광주 북구·남구, 강원 원주·속초, 충남 천안·공주·보령·아산·예산·태안, 전북 남원·정읍·김제, 전남 나주·구례, 경남 하동·사천, 경북 문경·포항·경주)에서 실시하고 있다.

ㅁ 고양이 동물등록 대상 확대는 유실·유기되는 고양이 수는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소유자 반환율은 매우 낮은 상황으로 반환율을 높이고 길고양이 발생 감소로 공중위생상의 위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 반려견은 등록시 내장형과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선택할 수 있으나, 고양이의 경우 자신의 몸을 자주 핥는 등 행동 특성을 고려하여 외장형 장치는 분실·훼손 우려가 높아 내장형 장치(마이크로칩)만 허용되고 있다.

❍ 2019년말 기준으로 도내 고양이 동물등록은 616마리(제주시 542, 서귀포시 74)이며 전국에는 1,747마리가 등록되어 있다.

* 도내 고양이 사육두수 : 34,595마리 (2018년 도 자체 연구용역)

* 2019년 고양이 유기동물 : 입소 684마리, 분양 226마리

ㅁ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는 고양이를 소유한 사람이 자발적으로 등록하는 방식이고 등록제가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참여가 저조한 편”이라며, “제주도는 무료로 동물등록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반려견과 더불어 고양이 동물등록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http://www.jeju.go.kr/booking/index.htm